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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여행

배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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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 풍경

모든것이 낯설고 우왕좌왕 좌충우돌 그래도 바보는 즐겁습니다.
오늘도 바보의 입가에는 웃음이 거칠줄 모릅니다.


 

 

 

배 안에서 본 풍경입니다. 이 사진은 지난달 2012년12월24일에 촬영한 것입니다.ㅎㅎ

빨간색 화살표가 그날 그곳에서 배를 기다리고 탄 장소입니다. 앞으로 봄이 오면 화살표에서 왼쪽으로 1km 더 내려가야 합니다. ㅎㅎ 그때가 되면 모든 눈이 녹겠죠 그리고 최근에 배터로 가는 길을 모두 포장이 되어서 편하게 이동 합니다. 전 항상 겨울에 눈만 내리면 차가 아닌 배를 이용합니다. ㅎㅎ

배 안에 아무도 없이 혼자 항상 저에 전용 배가되죠! 이 배를 이용해 40분에서 50분 정도 들어가 또다시 3km~4km 정도 걸어 올라 갑니다. 그럼 그곳이 저에 작업실 입니다. 아무도 없는곳 마을에서 1km더 떨어져 잇는곳 ㅎㅎ    

 

 

 

 

 

 

 

이곳은 배에서 작업실과 중간쯤 되는 곳입니다. 우리마을 중간 입니다. 왼쪽부터 꼬부랑 할머니집, 다음이 이번 우리동네 이장댁, 그리고 왼쪽으로 다리를 지나 보이는곳이 논깐네 할머니집 그기에서 2km 정도 더 올라가야 저에 작업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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